본문 바로가기

대구코로나2

코로나표기 사과 <대구 코로나> / 대구봉쇄 국민청원 등장 최근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있어요. 정부에서 최근 코로나 관련 소식을 보도하던 중에 대구코로나19 라는 표기를 사용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건 일반 네티즌 입장에서 정말 잘못된 표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정부 '대구 코로나' 표기 논란… '우한 폐렴'은 중국 혐오라더니 與 김부겸 "'대구 폐렴'은 특정 지역 차별" 野 곽상도 "특정 지역 코로나 제물로 삼으려 해" 정부 "명백한 실수이자 잘못…대구 시민과 국민께 사과" 앞서 정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 합동으로 지난 20일 배포한 우한 코로나 관련 보도자료 제목을 '대구 코로나19 대응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 가동'이라고 붙였다. 이에 정부가 '코로나19'를 '대구 코로나'라고 불렀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논란이 됐다... 2020. 2. 22.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슈퍼전파자>우려 , 해외여행X, 감염자접촉X 사례 현재 31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대구 수성구 보건소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코로나 청정 지역이였던 영남권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영남권에서까지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자는 지금 어디에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국내 31번째 확진자인 61세 여성(서구 거주)은 지난 어제(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습니다. 수성구보건소에서 대구의료원으로 이동한것으로 이미 환자가 다녀간 수성구보건소도 폐쇄가 되었습니다. 31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이 환자는 지난 6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이튿날 수성구 범어동 한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입원 전인 지난 6∼7일은 동구 소재 직장에.. 20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