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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코로나192

수원 세류 코로나19 확진자 39세 남성 <GS 테크윈> / 확진자 동선 추가 수원시는 확진자가 나오면 문자로 알림을 주기 시작했어요. 어제 매탄동 삼성전기 WIZ협력사 직원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요. 오늘 또 다른 확진자 속보가 나왔습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코로나19 확진자 39세 남성 세류 코로나19 확진자 정보입니다. 상세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한다고해요 GS테크윈에서 접촉감염되었을 확률이 제기됐으며 권선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수원 세류 확진자 동선 정보 염태영 수원시장님 페이스북에 세류 확진자 동선 정보가 업데이트됐어요. 도원테크 근무 / 화성시 반월동 식당 방문 / 회사 인근 편의점 2차례 방문수원 확진자 퇴원통보더불어 수원 천천동에 거주하던 일가족 코로나 확진판정 중 11세 손녀딸을 제외하고 어머니와 딸은 완치판정 났다고해요. 2020. 2. 26.
코로나 수원 / 코로나 광교 (광교호수마을 참누리레이크 아파트/ 도쿄등심 등) 수원 아주대병원 출입통제 대구에서 경기 수원을 방문한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수원시에 비상이 걸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0일 A씨(67세 남성·한국인)와 A씨의 아내, 아들 등 대구시민 3명이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소재 딸과 사위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집들이 겸 방문했다"며 "A씨가 22일 정오께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로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3일 오전 9시30분께 A씨 검체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명돼 감염이 확진됐고 A씨는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A씨의 아내와 아들, 딸, 사위 등 4명 가운데 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영통구보건소에 검체 채취.. 202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