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이경이 트로트가수로 데뷔했어요
최근 유산슬 미스트롯 등 트로트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이경도 평소 취미이자 특기였던 노래실력을 살려 트로트가수 데뷔를 했던것 같아요.
이이경은 올해 나이 32세로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했어요.
신곡 칼퇴근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
으라차차 와이키키 연인 정인선과 결별
이이경씨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연을 맺은 정인선씨와 공개연애를 했어요. 하지만 부담스러웠는지 약 2개월만에 결별 발표를했습니다.
최근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했던 이이경과 정인선. 두 사람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당일인 4월 17일 열애설에 휩싸인 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당시 드라마에서 각각 고원희 김정현과 서로 다른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던 터라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이이경의 아버지 LG 계열사 임원
이이경은 그의 남다른 집안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이경 아버지는 LG이노텍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및 사장 등을 역임한 이웅범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이경은 이에 대해 “외제차를 탄다는 등 저에 대한 오해가 많다. 아버지는 월급을 받는 기업인이다. 기업을 이룬 분은 아니다”라며 “아버지가 처음부터 높은 자리는 아니었다. 말단 직원으로 시작하셨다. 집안에 안 쓰는 전기 코드를 뽑고, 보일러를 안 틀고, 두꺼운 옷을 입으라고 하신다"고 평소 검소한 생활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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