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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생활비2

경주 코로나 <3번째 사망환자> 발생 경주에서 코로나 양성반응사망환자가 발생했다고합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두명이외에 세번째 사망환자인데요. 기존 사망환자들이 장기입원환자 및 나이가 비교적 많았던것에 비해 경주 사망환자는 40대로 적은 나이라서 충격입니다. 경주 코로나 사망 환자 경북 경주시에서 사망한 40대 남성이 사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후 “사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주시와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40대 남성 ㄱ씨가 자택에서 혼자 숨진 채로 지인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ㄱ씨가 기침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주변인 진술에 따라 보건당국에 검.. 2020. 2. 22.
신천지 격리 9천명 <생활비 100억> ? / 어떤 돈으로 지원하나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을 중점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집단 발병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신천지 교인들을 자가격리 시키고 있는데요. 몰랐는데, 이 자가격리 대상이 되면 가구에 일정의 생활비가 지급된다고하네요. 모두,, 우리의 세금으로 지급되겠죠.. 14일 이상 격리하면 3인가구 100만원 정부가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9300여 명 전수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정부의 생활지원비만 100억원 가까이 쓰일 전망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오전 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약 9300 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했고, 확진 환자들의 접촉 여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이들 전원에 대한 자가 격리와 시설 격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강림.. 2020.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