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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유학생 확진 / 강원도 코로나 현황

by 자이언트호두 2020. 3. 1.

지난 밤 강원도 강릉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중 1명은 대구에서 올라온 45세 여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달 16일 남편과 함께 강릉아산병원에서 근무하는 딸을 만나기 위해 대구에서 강릉을 방문했다. 이후 발열 등의 유증상이 없었지만 대구에서 방문한 만큼 지난 달 29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4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씨의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딸은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다.

 

강릉아산병원 방사선사 코로나확진

 

강릉시 사천면에 거주하는 장씨는 강릉아산병원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 인후통과 기침이 심해졌다. 이어 같은 달 28일 오후 7시쯤 폐렴 소견을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1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장씨의 아내와 아들은 별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 확진자 본인이 신천지인줄 몰라

 

 

강릉시 선수촌로에 주소를 둔 임모(21)씨는 내곡동 주민센터 공익요원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보한 신천지 교육생에도 포함됐다. 임씨는 신천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모니터링 전화를 받고 자신이 신천지 교육생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지난달 29일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전 4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임씨는 인문학 강의를 받았을 뿐, 신천지 교육생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신천지의 교육생 모집 방향이 종교를 전도하는 것에서 벗어나 인문학 강의등의 목적성으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20대 신천지가 유독 많은 걸수도 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 확진자 1명

가톡릭관동대 중국인 유학생 우모(21)씨는 지난 달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우씨는 입국과 동시에 강릉아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전 4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우씨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강릉시가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해 의무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면서 감염 사실이 파악됐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4명은 모두 삼척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했다. 특히 강원 도내 중국인 유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대학가에도 비상이 결렸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강릉아산병원과 내곡동 주민센터, 가톨릭관동대 기숙사(유니버스텔) 등 확진자들의 1차 동선을 중심으로 방역을 완료했다. 또한 내곡동 주민센터를 임시 폐쇄하고 전 직원들을 자가격리하는 등 1차 역학조사에서 나온 접촉자들은 즉시 자가격리 했으며, 추후 정밀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원도청 페이스북 제공

 

한편, 강원도청에서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하는대로 코로나19에 관한 관리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원주에서도 4명 확진자 발생

 

원주와 강릉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 환자 8명 중 5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드러났다.

특히 원주 거주 신천지 교인 1명은 최근 교인 400명과 함께 예배를 한 것으로 확인돼 역학조사에 비상이 걸렸다.

가톨릭관동대 중국인 유학생은 선양에서 입국 후 무증상을 나타냈다. 유학생은 스스로 검사를 요청했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원주의료원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증 확진 환자 1명이 상태가 심각해져 차로 1시간 거리의 춘천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8명이 한꺼번에 확진 환자로 나온 건 강원도에서는 단위시간당 최다 발생이며 대규모 예배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확진 환자 가운데 스스로 동선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는 경찰에 의뢰하고 있고, 군인과 의료기관 종사자들 중에도 신천지 교인이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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