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코로나1 광주 영풍문고 <의심환자> 인척 / 관종이었다 광주 영풍문고에서 쓰러지며 자신이 중국에 갔다온적이있고 신천지 신자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사람은 신천지 신자가 아니라고 신천지측이 주장했다. 광주 영풍문고서 쓰러진 20대, 코로나19 검사 도중 달아나 광주 서구 종합버스터미널 내 영풍문고에서 쓰러진 뒤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왔다”고 말한 남성 A(20)씨가 병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절차 도중 달아났다가 약 1시간 만에 돌아왔다. 지난 22일 오후 4시께 광주광역시 광천동의 유스퀘어 안 영풍문고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몸 상태를 묻는 서점 직원에게 “신천지 신자로 대구에 갔다 왔고 중국 사람과 접촉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의 발언 내용과 증상 .. 2020.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