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코로나1 수원 율천동 코로나 / 수원 성균관대 코로나 수원지역 코로나 발생 확진자 중 성균관대 재학생 2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초 확진자는 율천동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입니다. 3월 1일 율천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자 정보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재학중인 코로나 확진자 상세 동선입니다. 수원 율천동 코로나 상세 동선 TXET 동선 공개 ※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증상 발현 1~2일전’부터의 ‘관내 지역’에 대한 동선을 조사, 공개함. 대학 내 동선 해당사항은 조치 완료 ※ 동선 공개 내용 중, 이동 경로는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하였기에, 이후 수정될 수 있음 (2월 16일, 일) - 16:30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롯데몰 수원점’ 방문 (택시) - 17:45 수원역 → 성균관대역 (지하철) - 18:00경. 성균관대역 → 자택 → 성.. 2020.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