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1 대구FC 개막 연기 고려중 <코로나> 영향 현재 경남지방에 코로나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다수는 신천지와 관련된 사람들이기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유의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속보로 계속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시행했던 진단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이기때문이겠죠 대구 FC 개막 연기하나 대구 구단 측은 "만에 하나 1명이라도 경기장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리그 전체가 중단될 수 있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대구FC는 오는 29일 홈 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를 상대로 2020 K리그1 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일정 연기를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19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 대.. 202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