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E1 Segway 가 새롭게 출시한 S-Pod 세그웨이사에서 새롭게 S-Pod를 출시했습니다. 두개의 바퀴가 좌석이 달린 의자를 지탱해주는 형태인데요. 사진으로 접한 S-Pod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이지만 이질감이 전혀 없어보였어요. 왠지 영화에서 많이 본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기존 세그웨이가 약 10mph의 속도가 나왔는데 S-Pod는 24mp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세그웨이사는 지난 5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2016년 중국의 나인봇에 인수된 이후 세계 시장 점유율도 많이 높아졌고 최근엔 전달 로봇, 오토바이까지 출시했다고 합니다. 현재 약 100개국에서 세그웨이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이 또 있나 싶어 구글 이미지검색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아래는 검색 결과입니다. 기가막히게 세그웨이들만 유사 이미지로 나왔네요.. 202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