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1 [CES 2020]플라잉 카(Flying Car), 하늘 길이 열린다? #현대자동차 #우버 2020 CES에서 현대자동차가 역동적 미래도시를 구현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PBV-Hub’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공중에서 이동하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포함한 도심항공 모빌리티를 2028년께 상용화하겠다는 야심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2028년이라면, 앞으로 8년뒤인거잖아요? 정말 머지 않은 미래를 제시한 현대자동차! | 구체적으로 현대자동차는 3가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1.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2.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3.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1.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이 중 1번에 해당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는 우버와 협.. 2020.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