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날밤
보신각 종소리 들으러 가기전에 호텔수선화를 방문했어요
12시까지 영업하는 네이버 정보를 보고갔는데 이날은 1시간 일찍 문닫는다고 양해구하시더라구요.
간판없는 카페 컨셉의 을지로의 힙한카페
뱅쇼와 따뜻한 밀크티 그리고 베리베리ㅋ 메뉴를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냠냠 ㅎㅎ
카페분위기 아래와같아요.
간판이 없는 카페라서 찾아가기는 좀 힘들었지만 그게 을지로카페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카페내부는 밑에 건물입구에서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넓었어요.
이렇게 꽃무늬 천들을 잘 활용해서 인테리어 해놓으셨더라구요.
저는 마감하기 한시간전쯤에 방문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웨이팅도 없었죠!
을지로 호텔수선화 까페는 밤12시까지 영업해서 진짜 좋은것 같아요
을지로 대부분 카페들은 일찍 닫는편이거든요.
10시 이후엔 다들 술집으로 가는 분위기-!
을지로 늦게까지 하는 카페 호텔수선화 방문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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